사진하고 똑같아요..
친구 결혼선물로 해준건데, 사이즈도 딱맞고, 발도 편하데요~
원래 245~250 신는다해서 동물적인 감각(?!ㅋ)으로 245사이즈로 하고 발볼을 한치수 늘렸거든요.ㅋㅋ
굽은 10센티에 가보시 ! ! ! ^^
근데 선물포장 요청해서 리본달아주신다고...하셨는데..
리본이 없더라구효 ㅎㅎㅎ
많이 바쁘신가봐요 ㅎㅎㅎㅎ
그리고 택배아저씨가 매우 불친절하네요...
집에 사람없어서 경비실에 맡겨달랬더니 "미치겠네! !" 하시며 ...제가 죄인이 라도 된것마냥 경비실이 그래서 어디있느냐며....무섭게 따지시더라구요...집 앞에 있는 소화전 발로 차는 소리도 들리고..
제가 회사에서 업무가 바빠서...바로 뭐라고 하려다가..괜히 애기만 길어질 듯 해서 대충하고 끊었는데..
택배기사분 바쁘신건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쇼핑몰 이미지를 위해서 택배사를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